Nonfiction (Prod. By SU5KID)

Nonfiction (Prod. By SU5KID)

歌手:Kick Sol

所属专辑:NONFICTION

发行时间:2016-02-22

发行公司:Danal Entertainment

  • 文本歌词
  • LRC歌词
作词 : 킥솔
作曲 : SU5KID
作词:킥솔
作曲:SU5KID
编曲:SU5KID/Catcher
반쯤 누군가가 쓰인 채
문신처럼 영원히 입은 채
늦었고 되려 감추기 위해
Volume을 더 높인 채
군중 속 예술가 고독하게
비명을 질러대지
그냥 찔러댔어 무서워서
펜 끝으로
그릴려고 한 누군가의 그림이
실패하는 모습 같을까봐
피보다는 흘린
두려움이 흥건하리만큼
뚝 배어서는 문득
뒤 돌아볼 틈 없이 움츠리게
만들더라고
희미해졌지 ****
‘ROCK THE MIC ON’
겁 없이 덤비던 놈,
패기 있게 외치던
놈은 어디갔고
땅바닥에 고개를 처박고서
현실이란 틀에 낚였고
LOCK UH
누가 봐도 딱 빛 좋은 개살구는
여기 있어 박자도 대인관계도
흘러가는 흐름 속 계속해서
삐끗 엇박만 타지
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로
밀리듯 시간 속으로 가 가
불안‘함’이란 배에 탄 채로
내 스스로 목 졸라 가두는 강,한
강,박,감,과,감,각,은,죽,어,가
가치가 없는 생각만 막 나고
밤만 되면 시곗바늘로는
꽤 꿰맬 수 없는 생채기가 나지
내 고통은 측정불가 깊이를 몰라
‘심해’뛰지 못한 박동,
차게 죽은 김에
모조리 다 토해내고 쏟아봐
Beat에 Kick snare
볼륨 커서는 더 위에
평소엔 포기하고
눈을 감고 싶네
뛰지 않는 박동,
아예 죽은 김에
Kick snare 볼륨 커서를
좀 더 위에 내 울부짖음이
안 묻히길바래
크게 뭉치길 바래 좀더
뭉치길 바래 말해 크게
발해 또한 내 움직임이 말해
기발해 허나 이건 무지 기
만에 찬 말에 불가하기에
끄집어낼까 해 우리 집안에
이중적인 그놈의 순간적인 순간에
They Called 창작의
고뇌란 놈의 목덜미를 찢은 채
다시! 숨 한번 고르고 서는
뛰어나가 내가 말한 말의
무게는 가벼운지 생각보다
쉽게 멀리 퍼져나가 던데 왜
빌어먹을‘부담’이란 글자는
간신히 서
있기도 힘들어 죽겠는데
절벽 끝으로 끌고 나가
확신이 안 서 이걸 하는 건지,
구분도 안 서 안 하는 건지도
확연히 못해 즐기는 것도
미친 것도 낼 수 없고 멋진 멋도
다 토해내고 새로 달 모터
비정상 애기들이 나의 모토
Will be 정상 상상 아닌 현실
그 이상 같이 갈 거야 정상이란 곳도
토해 3분짜리 곡에 고해보다
푸념이지 올해는
오래 식어버린 체온을 담았어
24번째 달력 바뀌기 전에
끊어보려 걸어보려 해
끓어버릴 정도 열 도 가(과) 해
‘해’가 되 검게 칠해진
놈을 불러내 Uh
땀이란 결정을 일궈냈지
이 곡을 듣고 너희
기대치가 밑인 걸 가늠해
바꿔 말해 ‘오름도 가능’에
반응해 보일게 압박으로 채워갈 힘
또렷하게 밝혀질 밤들을 발음해
이루고는 멋지게 눈을 감고 싶네
힘껏 뛰는 박동, 이왕 사는 김에
Kick snare 볼륨 커서를 좀 더 위에
내 울부짖음이 똑똑히 들리길 바래
[00:00.000] 作词 : 킥솔
[00:00.276] 作曲 : SU5KID
[00:00.552]作词:킥솔
[00:03.725]作曲:SU5KID
[00:07.231]编曲:SU5KID/Catcher
[00:14.669]반쯤 누군가가 쓰인 채
[00:18.788]문신처럼 영원히 입은 채
[00:22.049]늦었고 되려 감추기 위해
[00:24.635]Volume을 더 높인 채
[00:26.049]군중 속 예술가 고독하게
[00:27.773]비명을 질러대지
[00:29.367]그냥 찔러댔어 무서워서
[00:30.857]펜 끝으로
[00:31.754]그릴려고 한 누군가의 그림이
[00:33.528]실패하는 모습 같을까봐
[00:35.309]피보다는 흘린
[00:36.001]두려움이 흥건하리만큼
[00:37.690]뚝 배어서는 문득
[00:39.781]뒤 돌아볼 틈 없이 움츠리게
[00:41.425]만들더라고
[00:42.273]희미해졌지 ****
[00:43.433]‘ROCK THE MIC ON’
[00:44.510]겁 없이 덤비던 놈,
[00:45.813]패기 있게 외치던
[00:46.819]놈은 어디갔고
[00:47.945]땅바닥에 고개를 처박고서
[00:49.460]현실이란 틀에 낚였고
[00:51.057]LOCK UH
[00:51.764]누가 봐도 딱 빛 좋은 개살구는
[00:53.864]여기 있어 박자도 대인관계도
[00:55.664]흘러가는 흐름 속 계속해서
[00:57.576]삐끗 엇박만 타지
[00:59.652]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로
[01:01.539]밀리듯 시간 속으로 가 가
[01:02.983]불안‘함’이란 배에 탄 채로
[01:04.467]내 스스로 목 졸라 가두는 강,한
[01:06.367]강,박,감,과,감,각,은,죽,어,가
[01:08.473]가치가 없는 생각만 막 나고
[01:10.373]밤만 되면 시곗바늘로는
[01:12.060]꽤 꿰맬 수 없는 생채기가 나지
[01:13.922]내 고통은 측정불가 깊이를 몰라
[01:15.251]‘심해’뛰지 못한 박동,
[01:16.721]차게 죽은 김에
[01:17.548]모조리 다 토해내고 쏟아봐
[01:18.928]Beat에 Kick snare
[01:19.971]볼륨 커서는 더 위에
[01:21.461]평소엔 포기하고
[01:22.140]눈을 감고 싶네
[01:22.944]뛰지 않는 박동,
[01:23.742]아예 죽은 김에
[01:24.730]Kick snare 볼륨 커서를
[01:26.303]좀 더 위에 내 울부짖음이
[01:42.133]안 묻히길바래
[01:43.096]크게 뭉치길 바래 좀더
[01:44.022]뭉치길 바래 말해 크게
[01:45.280]발해 또한 내 움직임이 말해
[01:46.722]기발해 허나 이건 무지 기
[01:47.842]만에 찬 말에 불가하기에
[01:49.100]끄집어낼까 해 우리 집안에
[01:51.689]이중적인 그놈의 순간적인 순간에
[01:55.250]They Called 창작의
[01:56.297]고뇌란 놈의 목덜미를 찢은 채
[01:58.013]다시! 숨 한번 고르고 서는
[02:00.355]뛰어나가 내가 말한 말의
[02:01.896]무게는 가벼운지 생각보다
[02:03.312]쉽게 멀리 퍼져나가 던데 왜
[02:08.243]빌어먹을‘부담’이란 글자는
[02:09.526]간신히 서
[02:10.177]있기도 힘들어 죽겠는데
[02:11.521]절벽 끝으로 끌고 나가
[02:13.105]확신이 안 서 이걸 하는 건지,
[02:14.490]구분도 안 서 안 하는 건지도
[02:16.983]확연히 못해 즐기는 것도
[02:18.263]미친 것도 낼 수 없고 멋진 멋도
[02:20.387]다 토해내고 새로 달 모터
[02:21.419]비정상 애기들이 나의 모토
[02:23.379]Will be 정상 상상 아닌 현실
[02:25.452]그 이상 같이 갈 거야 정상이란 곳도
[02:28.076]토해 3분짜리 곡에 고해보다
[02:30.250]푸념이지 올해는
[02:31.027]오래 식어버린 체온을 담았어
[02:33.288]24번째 달력 바뀌기 전에
[02:35.079]끊어보려 걸어보려 해
[02:35.888]끓어버릴 정도 열 도 가(과) 해
[02:38.221]‘해’가 되 검게 칠해진
[02:39.412]놈을 불러내 Uh
[02:40.415]땀이란 결정을 일궈냈지
[02:41.889]이 곡을 듣고 너희
[02:43.062]기대치가 밑인 걸 가늠해
[02:44.151]바꿔 말해 ‘오름도 가능’에
[02:45.977]반응해 보일게 압박으로 채워갈 힘
[02:48.144]또렷하게 밝혀질 밤들을 발음해
[02:49.986]이루고는 멋지게 눈을 감고 싶네
[02:51.649]힘껏 뛰는 박동, 이왕 사는 김에
[02:53.539]Kick snare 볼륨 커서를 좀 더 위에
[02:55.316]내 울부짖음이 똑똑히 들리길 바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