낮잠 (feat. GRAM & 강다나)

낮잠 (feat. GRAM & 강다나)

歌手:Dept

所属专辑:낮잠

发行时间:2018-10-17

发行公司:华纳音乐

  • 文本歌词
  • LRC歌词
作词 : Dept/강다나
作曲 : Dept/강다나
니가 차려준 점심을 먹고
누워있으면 기분이 난 참 좋아
시간이 너무 빨리가
사실 다른 생각이 났지만
너랑 나 이렇게 침대에 누워
심장소리에 귀 기울이네
넌 좀 뒤끝있고 귀엽고 언제나 배가 고픈 스타일
난 그게 좋았어
누가 뭐래도 신경은 꺼버려
이런 말하면 넌 옆에서 내 볼을 꼬집어
그럼 난 말없이 너를 꼭 안고서 잠들어
따뜻한 느낌이 좋아 니 입술 니 뒷목 니 마음까지도
맛있는 음식 먹고 너랑 낮잠 자는게
내게는 중독된 하루인걸
넌 비추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
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어디가지말고 입 맞춰줘
넌 채우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
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저녁에는 뭐 먹을래
따뜻하게 감싼 네 넓은 어깨도
포근해 너무 좋아져
게으른 베짱이 같이 너와 나
음 난 항상 배고파
너에겐 항상 목말라
그게 좋아
Oh be your
be your best 친구될게
be your best 난 너에게
oh be your best 평생 이렇게
너를 꼭 안고서 말없이 너와 잠들어
따뜻한 느낌이 좋아 니 입술 니 뒷목 니 마음까지도
맛있는 음식 먹고 너랑 낮잠 자는게
내게는 중독된 하루인걸
함께 있는 이 시간이
영원히 멈췄으면 좋겠어
눈을 뜨면 네가 보여 그래왔듯이 또
날 안아줘
넌 비추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
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어디가지말고 입 맞춰줘
넌 채우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
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저녁에는 뭐 먹을래
[00:00.000] 作词 : Dept/강다나
[00:01.000] 作曲 : Dept/강다나
[00:10.605] 니가 차려준 점심을 먹고
[00:13.525] 누워있으면 기분이 난 참 좋아
[00:18.129] 시간이 너무 빨리가
[00:21.170] 사실 다른 생각이 났지만
[00:23.847] 너랑 나 이렇게 침대에 누워
[00:27.999] 심장소리에 귀 기울이네
[00:31.405] 넌 좀 뒤끝있고 귀엽고 언제나 배가 고픈 스타일
[00:36.937] 난 그게 좋았어
[00:38.149] 누가 뭐래도 신경은 꺼버려
[00:42.149] 이런 말하면 넌 옆에서 내 볼을 꼬집어
[00:47.388] 그럼 난 말없이 너를 꼭 안고서 잠들어
[00:53.382] 따뜻한 느낌이 좋아 니 입술 니 뒷목 니 마음까지도
[01:03.333] 맛있는 음식 먹고 너랑 낮잠 자는게
[01:08.348] 내게는 중독된 하루인걸
[01:13.900] 넌 비추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
[01:18.382]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어디가지말고 입 맞춰줘
[01:24.400] 넌 채우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
[01:29.023]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저녁에는 뭐 먹을래
[01:36.265] 따뜻하게 감싼 네 넓은 어깨도
[01:39.902] 포근해 너무 좋아져
[01:43.060] 게으른 베짱이 같이 너와 나
[01:46.499] 음 난 항상 배고파
[01:49.132] 너에겐 항상 목말라
[01:53.370] 그게 좋아
[01:55.827] Oh be your
[01:56.450] be your best 친구될게
[02:00.855] be your best 난 너에게
[02:05.901] oh be your best 평생 이렇게
[02:10.234] 너를 꼭 안고서 말없이 너와 잠들어
[02:18.278] 따뜻한 느낌이 좋아 니 입술 니 뒷목 니 마음까지도
[02:27.798] 맛있는 음식 먹고 너랑 낮잠 자는게
[02:32.748] 내게는 중독된 하루인걸
[02:39.988] 함께 있는 이 시간이
[02:45.922] 영원히 멈췄으면 좋겠어
[02:50.357] 눈을 뜨면 네가 보여 그래왔듯이 또
[02:58.389] 날 안아줘
[03:00.138] 넌 비추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
[03:03.967]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어디가지말고 입 맞춰줘
[03:09.888] 넌 채우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
[03:14.640]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저녁에는 뭐 먹을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