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mnibus

Omnibus

歌手:Croq

所属专辑:How Can I Forget You

发行时间:2020-02-23

发行公司:

  • 文本歌词
  • LRC歌词
作词 : 크록 (CROQ)
作曲 : 크록 (CROQ)
yeah
from the Seoul to the universe
난 이렇게 오늘도
내 흔적을 남겨 여기에 이렇게
day is a dream
Feeling hot already
뜨거워진 느낌
가끔씩 우린 선을 넘어도 안 밉지
Spending money like
뭐 될 대로 되라지
Feel like **** it 깨어봤자
우린 모순 덩어리야
흉터가 많아도 돼
내면이 깨끗하다면
좀 돌아가도 지식보다
지혜가 있다면
총대를 메도 돼
날 믿을 동료가 있다면
망해도 돼 내 곁을
지킬 그대만 있다면
항상 옳은 편은 아니야
증명해야 될 게 많지
너와 나는 말이야
누굴 사랑한다고
그와 동시에 누군 밉다고
싫다고 말한 그 대가는
보면 안다고
huh 야 시비 걸어
시비 걸어 시비 걸어
뾰로통하고 쌓아둘 거면
그 자리에서 털어
넌 내가 누군지 잘 몰랐대
나 역시도 안중에도 없던 것 같아
ya ya
Tryna hold on before I explode
다들 가리려고만 해 문제들은 더욱
취해있기 싫다는 그 말에 취했고
제일 높고 제일 빨라야만
할 수 있지 호흡
내가 바란 미래 이게 절대 아냐
긴 막대기만을 기다려
난 게임 중이야
세상이 붉게 타올라도 우린 언제나
안전하다고 믿기에
외치지 못하지 mayday
단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
돈이 많아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것
나의 영혼을 회복할
그 어떤 뭔가가 필요하지
과부하가 이미 난
걸려버린 거라면 어떨까
뻔뻔하게 남의 아이디어를 훔쳐
안일함이 과한 경우가 또 보여
What do you get
영혼 없는 몸이 다야
다시 완전해지고파
과부하가 걸려버린 우리의 시스템
이 걸음걸이론 어디도 가지 못하고
어디로 가는지도 몰라
십 리도 못가 발병 나
밤새 머릴 싸매며 쓴 멜로디가
하늘에 휘날리게 yeayeah
밤새 머릴 싸매며 쓴 멜로디가
하늘에 휘날려 멀리멀리 떠도네
oh oh oh oh no
oh oh oh oh no
저 지평선 아래로
떨어지기 직전인 해와
많이 닮아있는 듯해 난
절대 영원하지 않기에 나의 빛은
그저 조금이라도 더 멀리 닿길
다 이용할 수 있어 난
날갤 펼치고픈 나의 소망
모조리 다 먹겠다는 욕심이
적어도 지금은 필요해 보이기에
꾹꾹 눌러댔어 이 슬픔
그 또한 우리 추억과 한 묶음
이젠 안돼 이젠 못 봐 못 닿아
아쉬움과 미안함 또 섭섭함
다시 말할게 이걸로 끝
올라갈게 떨어지지 않고
다시 말할게 이걸로 끝
올라갈게 위만 볼게
여기보다 더 보기 좋은 경치에
홀로 하늘 높이 더 올라가
이뤄내고 더 이뤄
이뤄내고서도 또 이뤄
다 느껴야만 해 흠뻑
그 누가 알아 대체
뭘 알아 절대 아무도
이 마음을 이해할 순 없어
作词 : 크록 (CROQ)
作曲 : 크록 (CROQ)
yeah
from the Seoul to the universe
난 이렇게 오늘도
내 흔적을 남겨 여기에 이렇게
day is a dream
Feeling hot already
뜨거워진 느낌
가끔씩 우린 선을 넘어도 안 밉지
Spending money like
뭐 될 대로 되라지
Feel like **** it 깨어봤자
우린 모순 덩어리야
흉터가 많아도 돼
내면이 깨끗하다면
좀 돌아가도 지식보다
지혜가 있다면
총대를 메도 돼
날 믿을 동료가 있다면
망해도 돼 내 곁을
지킬 그대만 있다면
항상 옳은 편은 아니야
증명해야 될 게 많지
너와 나는 말이야
누굴 사랑한다고
그와 동시에 누군 밉다고
싫다고 말한 그 대가는
보면 안다고
huh 야 시비 걸어
시비 걸어 시비 걸어
뾰로통하고 쌓아둘 거면
그 자리에서 털어
넌 내가 누군지 잘 몰랐대
나 역시도 안중에도 없던 것 같아
ya ya
Tryna hold on before I explode
다들 가리려고만 해 문제들은 더욱
취해있기 싫다는 그 말에 취했고
제일 높고 제일 빨라야만
할 수 있지 호흡
내가 바란 미래 이게 절대 아냐
긴 막대기만을 기다려
난 게임 중이야
세상이 붉게 타올라도 우린 언제나
안전하다고 믿기에
외치지 못하지 mayday
단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
돈이 많아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것
나의 영혼을 회복할
그 어떤 뭔가가 필요하지
과부하가 이미 난
걸려버린 거라면 어떨까
뻔뻔하게 남의 아이디어를 훔쳐
안일함이 과한 경우가 또 보여
What do you get
영혼 없는 몸이 다야
다시 완전해지고파
과부하가 걸려버린 우리의 시스템
이 걸음걸이론 어디도 가지 못하고
어디로 가는지도 몰라
십 리도 못가 발병 나
밤새 머릴 싸매며 쓴 멜로디가
하늘에 휘날리게 yeayeah
밤새 머릴 싸매며 쓴 멜로디가
하늘에 휘날려 멀리멀리 떠도네
oh oh oh oh no
oh oh oh oh no
저 지평선 아래로
떨어지기 직전인 해와
많이 닮아있는 듯해 난
절대 영원하지 않기에 나의 빛은
그저 조금이라도 더 멀리 닿길
다 이용할 수 있어 난
날갤 펼치고픈 나의 소망
모조리 다 먹겠다는 욕심이
적어도 지금은 필요해 보이기에
꾹꾹 눌러댔어 이 슬픔
그 또한 우리 추억과 한 묶음
이젠 안돼 이젠 못 봐 못 닿아
아쉬움과 미안함 또 섭섭함
다시 말할게 이걸로 끝
올라갈게 떨어지지 않고
다시 말할게 이걸로 끝
올라갈게 위만 볼게
여기보다 더 보기 좋은 경치에
홀로 하늘 높이 더 올라가
이뤄내고 더 이뤄
이뤄내고서도 또 이뤄
다 느껴야만 해 흠뻑
그 누가 알아 대체
뭘 알아 절대 아무도
이 마음을 이해할 순 없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