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ey Honey

Money Honey

歌手:Elvis Presley

所属专辑:Young Man With the Big Beat (Box set, Original recording remastered)

发行时间:2016-01-29

发行公司:索尼音乐

  • 文本歌词
  • LRC歌词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말할까…(다 얘기할까)
이 마음 속에…(세상 모르게)
멈춰진 시간…(그 순간만이)
내가 나를 찾은 것일까…

세상 구석으로 밀려나
주체할 수 없이 힘들 때
시간 속을 애써 되짚어
거슬러가면
다른 날 만날 수 있을까…

Money..? Honey..? 쉽게 닿을 듯 해도
끝내 손에 잡히지 않아
Money..? Honey..? 비교할 수 없지만
항상 내 가슴을 갈등하게 해…
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채울까…(다 채워질까)
내 삶이 항상…(나도 모르게)
원해온 것을…(그려온 것을)
애써 외면한 건 나인데…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말할까…(다 얘기할까)
이 마음 속에…(세상 모르게)
멈춰진 시간…(그 순간만이)
내가 나를 찾은 것일까…

Money..? Honey..? 쉽게 닿을 듯해도
마치 꿈속 같이 허무해…
Money..? Honey..? 비교할 수 없지만
항상 내 가슴을 간절하게 해…(always)
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채울까…(다 채워질까)
내 삶이 항상…(나도 모르게)
원해온 것을…(그려온 것을)
애써 외면한 건 나인데…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말할까…(다 얘기할까)
이 마음 속에…(세상 모르게)
멈춰진 시간…(그 순간만이)
내가 나를 찾은 것일까…

세월이 흐르고 나면
안개 같은 오늘이…
선명히 그려지겠지
꼭 진심 같은 진실이… (아하~)
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말할까…(다 얘기할까)
이 마음 속에…(세상 모르게)
멈춰진 시간…(그 순간만이)
내가 나를 찾은 것일까… (다 찾을 것일까)
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채울까…(다 채워질까)
내 삶이 항상…(나도 모르게)
원해온 것을…(바래온 것을)
진정 외면한 적 없을까…
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말할까…(다 얘기할까)
이 마음 속에…(세상 모르게)
멈춰진 시간…(그 순간만이)
내가 나를 찾은 것일까…

세상 구석으로 밀려나
주체할 수 없이 힘들 때
시간 속을 애써 되짚어
거슬러가면
다른 날 만날 수 있을까…

Money..? Honey..? 쉽게 닿을 듯 해도
끝내 손에 잡히지 않아
Money..? Honey..? 비교할 수 없지만
항상 내 가슴을 갈등하게 해…
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채울까…(다 채워질까)
내 삶이 항상…(나도 모르게)
원해온 것을…(그려온 것을)
애써 외면한 건 나인데…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말할까…(다 얘기할까)
이 마음 속에…(세상 모르게)
멈춰진 시간…(그 순간만이)
내가 나를 찾은 것일까…

Money..? Honey..? 쉽게 닿을 듯해도
마치 꿈속 같이 허무해…
Money..? Honey..? 비교할 수 없지만
항상 내 가슴을 간절하게 해…(always)
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채울까…(다 채워질까)
내 삶이 항상…(나도 모르게)
원해온 것을…(그려온 것을)
애써 외면한 건 나인데…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말할까…(다 얘기할까)
이 마음 속에…(세상 모르게)
멈춰진 시간…(그 순간만이)
내가 나를 찾은 것일까…

세월이 흐르고 나면
안개 같은 오늘이…
선명히 그려지겠지
꼭 진심 같은 진실이… (아하~)
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말할까…(다 얘기할까)
이 마음 속에…(세상 모르게)
멈춰진 시간…(그 순간만이)
내가 나를 찾은 것일까… (다 찾을 것일까)
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(남아 있을까)
어떤 말로 나를 채울까…(다 채워질까)
내 삶이 항상…(나도 모르게)
원해온 것을…(바래온 것을)
진정 외면한 적 없을까…

무슨 말이 남아 있을까…